쏘렌토 하이브리드 겨울 차박, 트렁크 실측 200cm와 차박매트·전기매트 고르는 법
제조사 자료와 온라인 후기를 바탕으로 계산하고 정리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아직 쏘렌토로 차박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겨울에 해 볼 생각으로 차박매트와 전기매트를 발품 팔아 알아봤는데 , 정리해 두면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글로 남깁니다. 제일 궁금했던 건 두 가지였습니다. 쏘렌토 트렁크에는 어떤 차박매트가 맞는지 , 그리고 하이브리드 배터리로 전기매트를 밤새 켤 수 있는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트는 '평탄화'가 핵심이고, 전기매트는 밤새 켜면 중간에 엔진이 돕니다. 바쁘신 분을 위한 3줄 답 ① 쏘렌토 MQ4는 2열을 접어도 등받이가 살짝 들떠 경사 가 생깁니다. 평탄화되는 매트가 먼저입니다. ② 캠핑용 전기매트(80W)를 8시간 켜면 640Wh . 쏘렌토 구동 배터리는 전체가 1.49kWh입니다. ③ 그래서 배터리만으로 밤새 버티긴 어렵고, 레디 상태에서 엔진이 중간중간 돌며 충전합니다. 쏘렌토 차박, 먼저 '평탄화'부터 후기를 찾아보면서 가장 많이 나온 얘기가 이거였습니다. 쏘렌토 MQ4는 2열 시트를 끝까지 접어도 등받이가 완전히 눕지 않고 살짝 들뜬 각도 가 남습니다. 보기엔 별것 아닌데, 누우면 몸이 한쪽으로 쏠리고 물건을 올려 두면 미끄러진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해결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평탄화 매트·보드로 경사 메우기 가장 흔한 방법입니다. 경사진 부분을 매트나 보드로 채워서 바닥을 평평하게 만듭니다. 대신 매트 두께만큼 실내 높이가 줄어듭니다. 2. 2열 시트 브라켓 개조 전문 업체에서 2열 시트 브라켓을 손봐서 180도로 완전히 접히게 만드는 시공도 있습니다. 업체 설명으로는 순정 리클라이닝 기능...